이러한 금융시장 불안이 오래 지속될 경우 그렇지 않아도 둔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내수 부진을 심화시키고 앞으로 경제성장을 크게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때에 기준금리를 평소때보다 상당히 큰 폭으로 인하함으로써 이러한 내수 경기 위축, 경제성장 급속한 하락을 완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기준금리 인하로 한국은행이 최근에 잘 돌아가지 않는 금융시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유동화 시킴으로써 신용경색을 완하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봤다. 10월 초에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시장경기가 조금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기준금리를 내리는게 도움을 줄것이라 봤다.
주가도 폭락해 심리를 안정시키는데, 금융시장을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통위에서는 그동안 국채 통안증권 등 일부 신용도가 낮다고 할수 있는 은행채, 몇가지 특수채권 등을 앞으로 범위를 넓히는 쪽을 가닥을 잡았다. 실무적인 준비가 갖춰지는 대로 곧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가담할 수 있도록 하겠다. 당분간 한국은행이 대상증권을 담보로 해서 환부조건부 매매 형식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형식으로 갈 것이다.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은 크게 중장기적인 물가 안정 기반을 염두해 둘것이나 이런 범위 안에서 경기가 위축되는 것을 대비 한다는 거나 이를 염두해 나가면서 펼쳐 가겠다. 그때 그때 필요한 유동성 완화 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다. 한국은행이 유동성 전체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펼쳐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