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1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7일 삼화전기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린캡에 대한 활발한 마켓팅을 펼치고 있다"며 "해외 수출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 회사들과의 계약과 관련 업무를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초고용량 친환경 콘덴서 '그린캡'은 삼화전기가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최대 출전 용량이 기존제품보다 30%이상 향상됐다.
특히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고 충전과 방전시 화학반응이 없어 친환경은 물론 안전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그린캡은 하이브리드카, 풍령, 태양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아직 전체매출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적용분야, 친환경, 안전성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과 관련, "3/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면서도 "그린캡과 같은 신규매출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화전기는 그린캡의 마켓팅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10%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