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의 이같은 결정은 당국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국내 금융시장 불안과 실물경제의 둔화가 심각한 수준까지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은의 이같은 조치로 중소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은 9.11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9일에도 긴급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4.50%에서 4.00%로 0.50%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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