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8분 현재 938.48로 직전 거래일보다 0.27포인트, 0.03%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60포인트 하락한 270.08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0.17% 하락한 937.18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225억원과 10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5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07원의 차익매수와 67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174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0.95포인트, 0.76% 하락한 124.60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639계약과 84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9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업종과 하락업종이 혼재한 가운데 건설, 운수장비, 철강금속 등의 상승폭이 큰 반면 비금속광물, 유통, 보험 등의 하락폭은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현대차가 4% 상승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와 신한지주 등은 하락하고 있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오늘 나올 정부대책이 시장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면서 "투자심리를 안정하기 위해서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지난 주 국내증시가 루머 등으로 과도하게 빠진 측면도 분명 있다"면서 "여러 불안감들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