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애널리스트는 27일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6040억원, 영업이익은 57.6% 증가한 24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호실적을 이끈 전력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10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실적은 초고압케이블 사업 호황에 따른 것"이라며 KT, IPTV 서비스 상용화에 따른 광케이블 간선망 및 가입자 망 고도화로 전선부문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당기순이익의 경우 안양공장 유동화에 따른 일회성 이익인 유형자산 처분이익 3288억원 발생으로 351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4/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지난 15일 러시아 연방전력청 전력망 수주와 성공적인 안양공장 유동화로 재무건전성이 일부 개선됐다"며 "비수익사업 매각 등 사업 집중화 노력 영향이 중장기적으로 사업전망을 밝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현재 대한전선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