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순자산은 80조원 붕괴 초읽기에 들어갔다.
2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211억원, 189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도 각각 7311억원, 9227억원 순유출됐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3일에도 84.88포인트 급락해 1049.71을 기록했다. 이같은 급락으로 펀드에서의 자금 유출도 거세졌다.
투자자금의 피난처 역할을 해오던 MMF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으며, 혼합형 및 채권형펀드에서의 자금 유출도 계속되고 있다.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셈이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치도 4조9030억원 급감해 80조2568을 기록, 80조원대 붕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2630억좌 감소한 140조7663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239억좌 줄어든 82조9137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91억좌 감소한 57조8526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