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후 10시 1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4.70-5.0%, 4.75-5.05%
컨트리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게 부담이다. 외국인이 한국 신용우려와 국내 금융기관 신용우려에 따른 국내 자산매도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의 채권매도가 지속되고 있다. 이건 금리 상승 요인이다. 국내 요인으로 보면 금융시장에 대한 당국의 안정의지 및 대책, 금리인하 기대감, 경기침체로 하향안정될 수 있다. 금리의 추세는 하향안정될 것으로 보지만 대외요인은 상승압력이 있다. 어느쪽이 부각되느냐에 따라 움직일 듯하다. 지금은 기준금리인하의 문제가 아닐 듯하다. 11월에 기준금리를 하게 된다면 50bp 내릴 것 같다.
◆대우증권 서철수 과장
: 3년국고채 4.78-4.95%, 5년국고채 4.83-5.00%
장 막판에 자원지원하는 걸로 봐서 한은도 사안의 심각성을 조금 더 인식하는 것 같다. 이번주에도 주식, 환율시장 흔들리면 추가적 대책 기대가 커질 것 같다.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통화완화기대들이 생길 것 같다. 관건은 11월에 50bp 인하에 대한 기대다. 이번에 통안채 순상환기조로 가겠다고 했는데, 국고나 통안은 무위험은 호재이지만 은행채에 어떤 형태로든지 매수 여력이 확대될 수 있는 그런 조치들이 혹시 나오지 않을까 해볼 만한 타임이다. 은행채 이런 것들을 연기금을 사주고 연기금가지고 있는 국고, 통안을 한은이 사주는 우회적인 형태의 은행채 매수 여력 확대 등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처럼 금융시장 전반의 민심 흉흉하면 나올 수 있다. 그런 것이 계속되면 이번주에도 전반적으로는 무위험은 강세 흐름, 다만 50bp 인하이냐, 금리 인하가 아니라 신용스프레드를 줄이는 쪽에 포커스를 두느냐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달라질 것이다. 50bp 인하 가능성 크지 않다.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75-4.95%, 5년국고채 4.80-5.00%
전체적으로 인하 기대감이 충만하다. 다만 불안감이 있다. 불안감은 채권시장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환율, 주식, CDS 등 컨트리 리스크가 크다. 유동성 좋은 국고 지표 매도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11월 50bp 금리 인하 가능하다. 혹은 25bp 인하 후 추가 시사도 가능하다고 본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 3년국고채 4.70-5.00%, 5년국고채 4.75-5.05%
이번 주말에 뭔가 가시적인 대책이 안 나오면 약세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고 있다. 외국인들의 통안, 은행채 매물 압력과 국고 비지표물 매도 압력이 상존하고 있다. 은행채 문제 해결이 없으면 단기 은행채 손절 가능성이 있다.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지표 랠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조정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가시적인 대책이 나오면 다음 금통위까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을 것이다. 11월에 25bp 정도 인하할 것 같고, 50bp 인하 여부가 중요하다.
◆삼성투신 박성진 팀장
: 3년국고채 4.70-5.10%, 5년국고채 4.70-5.10%
시스템 리스크가 가중되는 측면은 단순히 경기둔화를 떠나서 금리까지도 상승시킬 수 있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 상승하게 되는 금리와 정부의 현재 난국을 타개하려는 대책의 힘겨루기가 이번주 시장의 키이다.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는지 지금 키는 금리인하보다는 투신사의 주식펀드들이 손실이 커서 그래서 채권이 매물로 내놓는 구조이다. 이때 발생하는 신용경색을 해결해줘야 한다. 그 채권을 직매입할 수도 있다. 당국의 대책이 미온적이다. 한은이 시장안정을 위한 개입을 안한다면 모를까 할 마음이 있다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11월 금통위 25bp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