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서 "경기침체의 우려에도 탁월한 비용통제 능력을 바탕으로 3분기에 경쟁사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경기부진의 우려로 목표주가를 8만1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손 애널리스트는 "경기부진으로 높은 매출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당사의 탁월한 비용통제능력은 향후 저성장에 따른 이익 훼손 가능성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그는 "10월 한달간 소비경기 악화의 우려로 40% 이상 하락했다"하면서 "이러한 하락은 지나친 우려에 따른 과도한 반응이므로 최근 급락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