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중립' 하향조정과 관련, "장기적인 성장성은 높은 상황이지만 약가에 대한 정부규제의 지속, 환율상승, 유통재고조정 등과 같은 불투명한 영업환경을 감안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흡한 결과"라며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평택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의 증가와 약가인하효과, 반품폐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비록 자체 원료조달비율이 높긴 하지만 환율상승 등과 같은 원가상승요인도 실적 악화에 일부 작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의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1391억원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29.2% 감소한 117억원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