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없는 가운데 국내 증시 급락 등 여전히 금융시장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는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63.00원으로 전날보다 42.9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360.00원으로 전날보다 45.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60.00원으로 급등세로 출발한 이후 다우지수 등 급락세 영향으로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오전장 초반 1400.00원을 찍고 내려왔다.
이후 상승세가 유지된 채 결국 1360원선을 회복했다.
기획재정부 등의 유동성 지급 보증 등 대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신뢰를 얻기는 여전히 힘들어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정부의 개입이나 특단의 대책 없이는 달러화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해 환율은 상승추세가 쉽게 꺾이기 힘들어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