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사장은 "본사기준으로 보면 달러가 한달에 평균 5억달러 정도다. 원화는 4000억~5000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달러가 발생하고 있다. 매번 헷지를 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설비대금으로 차입하는 경우나 운영자금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며 "대체적으로 달러금액이 들어오는 것중 40%를 유지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부사장은 "원/달러환율이 대폭상승하는 시기에는 외환평가손이 커 보일 수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환율이 안정되면 환차익이 들어오기 때문에 리스크 매니지먼트측면에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올해 3분기 누적 환차손 규모는 5800억원이 발생했다"며 "3분기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환율이 올라가면 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실현되기 때문에 환 관련해서 리스크매니지먼트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환관련 정책에 변화가 없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