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일 발표한 금융시장안정대책이 전반적으로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지난주 금요일에 이미 선반영돼 당장 추가로 금리가 더 떨어지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
중기적 관점에서 채권매수는 맞지만 숨고르기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많은 것 같다.
2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0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4호)도 보합세인 5.0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4틱 오른 108.2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 정부가 발표한 시장안정대책은 이미 지난주 금요일에 모두 선반영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긴급 금리인하 설까지 나왔었다. 국고채직매입이나 통안증권 중도환매를 하겠다고 해 잘 밀리지 않고 있다. 중기적으로 매수가 많는데 오늘 당장 추가로 더 강해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