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0개의 골드번호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3만6700여명이 응모했으며, 그 결과 '1004'번에 3499명이 몰려 가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번호로 나타났다. 또 '7777'번이 2835명으로 2위를, '0000'은 260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LGT 관계자는 "이번 골드번호 응모결과에서는 '1004'(천사)와 같이 숫자에 의미가 담긴 번호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AAAA식 포커번호도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골드번호 추첨결과는 이날 부터 LG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된 고객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LG텔레콤 대리점이나 직영점에 방문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변경하거나 신규가입해 사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