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 선물환율의 하락이 영향을 끼쳤고 정부의 유동성 대책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4.00원으로 전날보다 39.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335.00원으로 전날보다 32.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5.00원으로 급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다 보합선 근처까지 올라서는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흐름이 나타났고 무디스의 신용등급이 유지키로 해 이로 인한 불안감도 희석됐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이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며서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