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코스닥의 대장주 NHN은 9000원(7.32%)오른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은 3.02%, CJ인터넷은 3.28%, SK컴즈도 4.92% 상승하며 각각 거래되고 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월가의 전망과 달리 구글은 3/4분기에 고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실적 발표 이전 월가는 미국경제의 침체가 온라인 광고 성장세를 훼손할 가능성과 달러 강세 이슈로 우려감을 표시했으나 온라인 광고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비용통제가 실적방어에 효과를 발위하는 등 우호적인 시작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NHN은 다음달 7일 3/4분기 실적 발표 때에 불경기와 무관한 4/4분기의 강한 실적 모멘텀 확인 예상된다"며 "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에 구글의 실적 호전으로 좋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