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28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4.95%(5만3000원) 떨어진 30만 1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 52주 신저가를 경신한데 이어 낙폭을 확대해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현대제철도 전일대비 14%이상 빠지며 하한가에 근접중이다.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도 10~14% 폭락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포스코의 경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외에 최근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불확실성 및 자금 부담 우려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문정업 대신증권 기업분석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경기 침체로 이어지다 보니 경기 민감주인 포스코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