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들의 3/4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은 9월 들어 가시화된 소비경기의 둔화때문"이라며 "GS의 경우에는 수익성 강화를 위해 GS이스토어 영업을 축소하면서 총매출이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분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에 따른 대내외 경기불안 및 실제 소비경기 둔화 영향으로 매출회복은 제한적"이나 "수익성 위주의 영업효율성 강화가 지속되고 있어 매출이익 감소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CJ홈쇼핑은 안정적 펀드멘털 대비 현주가 수준은 저평가되어 있으나 내수둔화 리스크 감안 주가조정시 저점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GS홈쇼핑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5~6배 수준까지 하락했고 시가배당률도 5.5%에 이를 정도로 매력적이라 저점매수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연간 실적조정으로 CJ홈쇼핑과 GS홈쇼핑의 목표주가를 각각 8만3천원과 8만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