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에도 달러/ 원 환율은 미 구제금융안의 효과에 대한 기대와 신용경색 완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밤 뉴욕증시가 결국 약세로 마감했음에도 NDF 달러/ 원 1개월물이 서울환시 종가를 큰 폭으로 밑도는 1187.00원에 마감된 것은 최근 서울환시 달러/ 원의 하락조정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된다.
- 금융시장 불안 완화와 함께 외국인의 주식순매도세가 약화된 것도 달러/ 원의 하락 가능성을 높이는 재료로 생각된다.
- 다만 뉴욕증시의 하락마감에서도 보여지듯, 최근 금융위기는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의 둔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는 단기적인 달러/원의 하락조정 이후 강한 하방경직성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금일 예상 범위: 1160.00 ~ 12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