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45분 현재 1339.95로 전날보다 51.42포인트, 3.99%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3.42포인트 상승한 391.59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급등으로 이틀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4.17% 상승한 1342.31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한때 1364.41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다만 오전 11시 이후 하락하면서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881억원과 6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8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때 1160억원대였던 기관의 순매수 규모는 줄어든 반면 외국인 매수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4억원의 차익매수와 136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340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6.70포인트, 3.94% 상승한 176.6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527계약과 257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738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 은행, 운수장비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현대중공업이 10% 이상 급등하고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KB금융 등이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SK증권 김영준 연구원은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는 모습이 이어진다면 코스피 지수는 전저점인 1370선에서 1500선 사이의 박스권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