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의 배경에 대해서 “최근 리만 익스포저로 인해 시장에 퍼진 유동성 루머를 해소하고 주가가 저평가되었다는 사실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기업의 내부 정보를 가장 잘 파악하고 경영진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이라는 것은 현 주가가 그만큼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됐음을 시사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신뢰감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
이어 회사 측은 "최근 시장 전체의 급격한 주가하락 속에서 한국금융지주는 10월 들어 주가가 3만1500에서 2만2400원(10일 종가)까지 급락하며 하락폭이 컸다"면서 "반면 외국인 지분율은 오히려 41.88%에서 42.61%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최근 리먼 익스포져로 인한 유동성 루머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충분한 유동성 자금을 확보하여 잉여자금으로 타사에 콜 론을 제공하는 등 여유있는 자금 운용을 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시장 루머를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