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4분 현재(현지시간) 타이페이 거래소의 가권지수는 목요일 종가대비 158.97포인트, 3.1% 급락한 4971.74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부터 곧바로 5000선을 뚫고 내리면서 거래를 기래한 뒤 제한적이나마 낙폭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대만은 지난 주말 개국 기념일을 맞아 쉬어갔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 폭락세를 피했다. 이 때문에 이연 매도 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말까지 주요 선진국 금융시장이 급락세를 지속한 탓에 여전히 투자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전했다.
대만 금융당국은 한 주간 주가 일일 하락 제한 폭을 3.5%로 반감하고, 당초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실행한 공매도 금지 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