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 40분 경 전남 여수시 국가 산단내 GS칼텍스 정유 1공장 제2상압증류탑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으나 빠른 진화작업으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탱크에서 탈염기로 들어오는 과정의 배관 이음세 부분에서 누유가 있어 자연발화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일부 생산 차질이 있었고, 재가동 일정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