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1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의 메리리안(Meridian)은행과 미시건주의 메인스트리트(Main Street)은행 등 2개 지방은행에 대해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메리디안은행은 총자산 3900만 달러에 예금잔액이 3700만 달러이며, 메인스트리트는 자산 9800만 달렁 예금잔액이 8600만 달러 정도의 소규모 은행이다. 이들 은행의 예금은 각각 지역 은행들이 인수하기로 했다.
FDIC에 따르면 메인스트리트의 예금보호에 기금 3300만 달러, 메리디안에는 3900만가 달러 각각 투입된다.
이로써 올해들어 워싱턴뮤추얼(WaMu)과 인디맥뱅코프(IndyMac Bancorp)를 포함해 총 15개 은행이 문을 닫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