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핸드셋 시장의 글로벌 경쟁은 치열하다. 노키아 등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에 대응한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는 마케팅 강화의 배경이 될 것이고 글로벌 수요 부진은 삼성전자에게 시장점유율(M/S)를 늘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삼성전자는 중저가폰으로 이머징 마켓을 집중 공략하는 것도 M/S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제일기획에 대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아시아지역 투자자들은 (제일기획의) 주가흐름과 실적추이에 대해 상당수가 만족감을 표명했다"며 "3/분기 취급고 증가율은 2분기(연결 33.1% y-y)에 못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의 마케팅 강화와 제일기획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해외법인의 취급고 증가율(2분기 86.3% y-y)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