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직후 한은이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중국만 고성장하는 가운데 일본과 EU권 부진지속에다 미국의 부진심화가 두드러졌다.
이런 가운데 한국 경제의 버팀목 노릇을 하고 있는 수출은 신흥시장국 중심으로 높은 신장세를 이어아고 있으나 국내 소비가 실질소득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낮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통화당국의 우려가 드러나기도 했다.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인플레이션율이 오르고는 있지만 금통위의 선택이 금리 인하로 간 것은 성상세 약화 방지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