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홍콩 항셍지수가 개장 초 5% 폭락하며 거래를 개시했다.
현지시간 10시 16분 현재 홍콩 주식시장의 항셍지수는 월요일 종가대비 803.59포인트, 4.8% 급락한 1만 6000.17에 거래되고 있다.
화요일 중앙절로 급락 장세를 비켜갔던 것을 반영한 듯 지수는 개장과 함께 1만 6000선을 하회하며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다소 줄이고 있다.
이날 홍콩 당국은 9일부터 기준금리를 3.5%에서 2.5%로 1%포인트 전격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기초금리 도출 방식이 미국 연방기금금리+150bp에서 가산 금리를 50bp로 줄이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