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로 접어들며 더욱 악화된 회원권 시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하락장을 지속하고 있다. 계속되는 경제위기와 금융대란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수도권 골프장의 그린피 인상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반면 지방 골프장의 경우 그린피 인하에 따른 기대감으로 오히려 상승폭을 보였다. 그동안 거품 빠진 시세를 기다려온 실수요층의 움직임이 반등 타이밍 예상의 실마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초고가대 회원권은 여전한 매수실종으로 거래가 힘들었다. 이스트밸리의 낙폭이 눈에 뛰며 저점 매수세의 눈치작전을 부채질했다. 또한 비젼힐스, 화산은 8억대가 무너지며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고가대 회원권에서 중가대로 퇴보한 회원권인 지산과 발안VIP 는 그동안의 인기를 무색할 만큼 매수세가 부진했다. 반면 신원, 프리스틴밸리, 서울등은 팽팽한 호가 버티기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중가대 회원권의 경우 급매물로 인한 시세하락은 물론이며 일부 종목은 저가 회원권에서나 볼 수 있는 매물 적체현상도 나타났다. 남서울의 하락이 눈에 뛰었으며 중부, 뉴서울은 보합장, 코리아는 약세를 기록했다. 비교적 원거리인 블루헤런, 필로스VIP, 다이너스티의 낙폭은 미미하였으나 거품시세로 칭하는 근거리 골프장의 하락은 여전했다.
저가대 회원권 중 양지, 캐슬렉스, 한원, 이포등은 하락장을 멈추고 거래량을 늘려가고 있으나 여주, 스카이 밸리등은 매도세가 우위를 차지했다. 중앙, 안성은 매수세 유입으로 비교적 활발한 거래를 보였으며 강북의 필로스, 몽베르는 하락조정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힘들었다.
종합내용펀드시장의 유동성이 떨어지자 회원권시장의 악순환도 반복되고 있다. 사실 회원권 매입자금을 펀드자금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주식상승기대로 회원권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즌에도 주말부킹난이 심각하고 회원권의 필요성도 절실하나 하락장에 발을 들여놓기가 망설여지는 것은 당연하다. 긴급 자금 확보를 제외한 경우는 매도를 자제해야 할 상황이다.
◆ 추천회원권

썬밸리 컨트리클럽은 오직 300명의 회원만을 위한 회원 제일주의로 운영 중이며 신흥 명문클럽으로써 위상을 한층 높여가고 남다른 품격과 격조 높은 클럽임을 자부하며 자연의 따뜻함과 사랑을 만끽할 수 있는 명문코스로 발 돋음 하고 있다. 팀별 간격은 8분으로 Tee-off해 회원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 했다. 대자연에 펼쳐진 코스는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매 홀 마다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전과 정교함이 요구되도록 SUN코스와 VALLEY코스로 구성돼 플레이어의 사랑을 듬뿍 받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조성했다.
한편 이달부터 서울경기 지역을제외한 골프장 그린피 할인으로 인해 경기도와 인접한 썬밸리cc가 아주 좋은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킹보장성과 회원대우는그린피할인과 더불어 회원권 시세상승에 아주 큰 영향을 보일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