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증권업협회가 오전 11시 30분을 기준으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 91일물 CD금리는 전일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5.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1년 5월 3일(5.90%) 이후 최고치이다.
CD금리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24일까지 40여일간 5.79%를 유지한 이후 연일 상승폭을 더해 7영업일간 0.11%포인트나 상승했다.
고시된 CD금리는 5.90%에 불과하지만 실제 발행 금리는 6.20%를 훌쩍 뛰어 넘는 만큼 향후 CD금리는 더 오를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이자부담은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