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뉴인텍의 유상증자 청약에 막대한 자금이 몰린 데에는 태양광사업과 하이브리드카 부품개발 등 신사업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6일 뉴인텍과 주식시장에 따르면 뉴인텍은 지난 1일과 2일에 실시한 실권주 일반청약 결과 청약주식수가 2억2000만주, 청약금액은 2796억 764만5000원의 자금이 몰리는 등 향후 성장기대감이 묻어났다.
뉴인텍의 청약경쟁률은 무려 281.1대 1로 근래에 보기드문 청약율을 달성한 것이다.
이번 실권주 모집주식수는 78만 3111주이고 발행가액은 1270원으로 모집금액은 9억 9400만원이다. 그렇지만 청약결과 2800억원이 이틀새 모집되면서 향후 성장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최근 잇따라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뉴인텍의 청약결과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는 뉴인텍이 현재 추진중인 태양광사업과 함께 조만간 도래할 하이브리드카의 핵심부품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의 표출이라는 분석이다.
뉴인텍 관계자는 "유증자금 일부를 사용해 그린카와 태양광 부품 양산을 위한 설비증설을 올해 중에 완료할 것"이라며 "나머지 자금은 태양광사업등 에너지 사업에도 투자해 성장동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