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중간브리핑을 통해 유족과 관련자 진실과 타살 혐의가 없다는 점을 들어 자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바 있으나 검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결정했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 씨의 시신을 부검하기 위해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에따라 서초경찰서 관계자들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시신을 부검장소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유가족들이 시신인계를 거부했다.
최씨의 어머니는“부검은 안된다. 부검은 못하게 해달라"며 오열해 주윗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