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티에스엠텍은 2008년 1~3분기까지 파생상품관련손실이 131.9억 발생했다고 지난 1일 장마감이후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파생상품관련손실 중 8.5억원은 실제 발생된 파생상품거래손실(실현손실)이며, 123.4억원은 3/4분기말 환율 약 1180원이 향후 파생상품계약 종료일까지(2011년 1월) 지속될 경우 발생가능한 파생상품평가손실(미실현손실)이다.
또 3/4분기까지 수출관련 매출에서 발생되는 외화환산이익 115.3억원 등 외화관련이익 85.3억원이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티에스엠텍의 3/4분기까지 파생상품을 포함한 총 외화관련손익(파생상품관련손실 -131.9억, 외화관련이익 85.3억원)의 순액인 -46.6억원의 손실이 반영되는 셈이다.
회사측 IR 담당자는 "수출액의 범위내에서 파생상품을 계약했으며, 금년도 1180원 전후의 환율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더라도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220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며 "당초 2008년 수주목표인 35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