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처장은 이날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 'SBS전망대'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임 처장은 "신용등급이 내려간게 아니라 전망을 내린 것으로 은행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큰 영향은 없고 다만 국제금융시장 경색으로 인한 어려움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정부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에 따라 정부가 산업은행이나 기업은행을 통해 신규자금을 4조3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신기보의 보증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선 "문제는 저축은행 PF인데 대출규모 전체에서 12조원으로 약 5% 수준"이라며 "일부 저축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 단계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어 "우리 경세 시스템을 위협할만한 큰 위험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가격 하락 움직임에 대해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로 돈을 빌린 분들은 특히 금리가 올라가면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주택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보진 않는다"며 "당분간 주택가격 문제 갖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