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에너지 관계자는 1일 "현재 개발중인 유전개발 인증허가절차를 위해 러시아연방정부 국가 매장량 인증위원회에 내달 중으로 관련서류 나머지를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당에너지측은 국가매장량 승인지역위원회의 서류심사등을 통해 빠르면 개발중인 유전지역의 매장량 규모가 오는 12월에 확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에서 개발중인 유전매장량의 연방정부 승인을 받기 위해 일부 서류는 제출된 상태"라며 "추가로 나머지 서류도 내달 중으로 모두 제출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예당에너지는 개발중인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유전지역이 지질학적 매장량 3700만톤(2억5900만배럴), 확인매장량 1100만톤(7700만배럴)을 추가로 확인해 러시아연방정부 국가 매장량 인증위원회에 인증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예당에너지측은 국가매장량 승인지역위원회에서 개발중인 유전지역의 매장량이 승인될 경우 유전개발 자금조달과 대외적인 신뢰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연방정부에서 인증이 떨어지면 국제공인인증과 같은 효력이 발생해 국내외에서 자금조달이 용이하게 된다"며 "신뢰성에서도 완전히 확보하게 돼 유전개발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