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현대상선은 그룹의 新 조직문화인 '4T'(Trust : 신뢰, Talent : 인재, Togetherness : 혼연일체, Tenacity : 불굴의 의지)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삼아 조직을 변화시켜 새로운 현대상선을 창조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성만 사장은 "「4T」와 같은 변화(Reshaping)는 어떤 것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이번 新 조직문화선포식을 통해 현대상선 임직원 모두는 적극적인 마인드와 조직 내에서의 대화와 협력, 그리고 맡은 바 일에 대해 주도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新 조직문화 '4T' 는 현정은 회장 취임 후 제 2기를 맞는 현대그룹의 새로운 경영 방침으로, 현대상선은 이날 선포식에서 이를 회사의 조직문화 핵심가치로 선포하고, 이후 '현대상선 비전 2012'로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그룹은 그룹의 재도약을 위해 지난달 25일 新 조직문화 '4T'를 선포하고 현대택배를 시작으로 선포식을 진행중이다.
이날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어 나머지 주요 계열사도 이달 안에 선포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