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TPS 체험존 ‘토네이도’는 1.2~1.4톤 트럭에 LCD TV, LED 전광판, 노트북 컴퓨터, 인터넷전화 등을 설치해 아파트 단지나 주택지역을 찾아감으로써 고객이 거주지에서 쉽게 LG파워콤의 TPS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하며 방문 고객의 편의시설도 구비해 편안한 상담 환경도 갖췄다.
이 회사 관계자는 "통신서비스 영업이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유통구조가 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이동 TPS 체험존은 컨버전스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과거와 달리 단순히 물건을 팔고 사는 장소를 넘어 고객들에게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체험공간을 통해 고객은 새로운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함과 동시에자연스럽게 새로운 구매 욕구 촉발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파워콤은 이동 TPS 체험존을 우선적으로 수도권의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