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CDC게임즈와 지난 2007년 11월 판권계약을 맺고, '디지몬 RPG'와 앞으로 출시될 '디지몬 세이버즈' 등 2건에 대해 수출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북미, 동남아 등 해외 게임시장에 진출해 왔으며, 중국에서 게임을 상용화하는 것은 '디지몬 RPG'가 처음이다.
'디지몬 RPG'는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를 소재로 디지텔릭사가 개발한 온라인 개임이며, 폭력적이지 않은 게임방식과 인기 있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국내 뿐 만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왔다.
이 게임은 중국포털 바이두에서 12주 동안 기대되는 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왔으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기와 함께,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보 SKT 복합게임사업팀장은 "SKT가 제공하는 게임인 '디지몬RPG'를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게임 시장인 중국에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실적을 가지고 있는 CDC게임즈와 협력을 통해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존 후엔(John Huen) CDC게임즈 최고운영책임자는 "새로운 대작 게임 '디지몬RPG'를 중국에 출시하게돼 기쁘다"며 "중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높아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자리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몬 RPG'는 게임 포털인 광통(www.optisp.com)을 통해 서비스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