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우이엠씨(대표 정규수)는 26일 현대산업개발과 179억원 규모 부산 해운대 I’PARK TOWER 외장 커튼월 공사를 수주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 I’PARK는 현 연면적 56만여㎡(17만여평)에 달하는 복합용도 개발단지로, 지상 72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1631가구와 250여실 규모의 최고급 호텔, 첨단 IT 오피스, 명품쇼핑센터 등 총 6개동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삼우이엠씨는 이번 현대산업개발의 해운대 I’PARK TOWER 외장 커튼월공사의 자재 및 설치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최고층 커튼월설치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I’PARK는 현 연면적 56만여㎡(17만여평)에 달하는 복합용도 개발단지로, 지상 72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1631가구와 250여실 규모의 최고급 호텔, 첨단 IT 오피스, 명품쇼핑센터 등 총 6개동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삼우이엠씨는 이번 현대산업개발의 해운대 I’PARK TOWER 외장 커튼월공사의 자재 및 설치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최고층 커튼월설치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