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6.19% 상승한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이런 상승은 최근 낙폭이 다소 과도했다는 인식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14일 8만9900원에서 지난 25일 2만1850원까지 급락한 바 있다. 이는 그동안 이 회사 주가를 이끌었던 대한전선과의 경영권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었다는 소식때문.
지난 22일 오후 대한전선과 이 회사 2대주주이며 현 남광토건 회장인 차종철씨의 에스네트가 공동경영안에 합의했다. 이날 대한전선은 에스네트가 보유하고 있던 남광토건 지분 4.55%(10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인수하면서 대한전선의 지분율은 47.6%까지 높였고 차 회장 측은 31%대로 줄었다.
여기에 지난 24일 보유중인 대경기계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급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