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어쿠스틱 러브송 ‘More Than Words’의 주인공 익스트림(Extreme)이 데뷔 20년 만에 마침내 첫 내한공연을 한다.
1995년 3집 [Waiting For The Punchline]을 발표한 이듬해 밴드 해체를 선언한 익스트림은 12년 만에 재 결성을 발표, 지난 달 신보 [Saudades De Rock]와 함께 ‘Take Us Alive’ 월드 투어와 함께 화려하게 복귀한다.
85년 매사츄세츠에서 결성된 익스트림은 89년 데뷔 앨범 [Extreme]을 발표한 후 다음 해 록 역사에 걸작으로 남겨진 2집 [Extreme ll : Pornograffitti]로 ‘Get the Funk Out’, ‘More Than Words’, ‘Decadance Dance’ 등의 히트곡을 기록, 천 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계 정상급 밴드로 부상했다.
특히 익스트림의 대명사와 같은 발라드 명곡 ‘More Than Words’는 91년 싱글 커트되어 오랫동안 전미를 석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익스트림의 첫 내한 공연은 오는 2008년 12월 13일 저녁 7시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다. 티켓오픈은 10월 1일 저녁 8시, 예매 인터파크(1544-1555), 공연 문의 3444-9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