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 “약속 시간 지키는 택배 서비스”로 소비자 반향 불러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진의 택배사업부문인 한진택배가 서울지역 100% 당일 집하 서비스 선언 이후 개인 택배 이용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 측은 지난달 22일 서비스 발표 이후 한달 만인 이번달 22일까지 집계 결과, 개인택배 예약 접수 건수는 총 41,663건으로 평달 23.008건에 비해 81%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표 참조)

이 같은 한진의 개인택배 물동량 증가 요인은 ‘약속 시간 불이행’ 에 따른 택배 이용 관련 소비자 불만을 해소한 것에 따른 것이란 설명.
이윤조 한진 택배영업기획팀장은 “택배 이용 고객들이 서비스에 가장 불편함을 느낀 부분이 고객과 택배 배송사원 간‘약속 시간 불이행’이었다”며 “당일 집하 선언 이후, 고객으로부터 한진택배에 대한 신뢰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한진은 서울지역 100% 집하 서비스는 물론 배송 부문에도 시간 지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약속을 지키는 한진택배의 이미지 변신과 함께 개인택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