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대중공업의 풍력터빈 공장 규모가 연간 약 5~6,000억원 수준에 불과하고 2010년 시장 점유율 1.5%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풍력 터빈 시장은 2010년 약 35조에서 2020년 약 175조로 급성장하는 시장이므로 국내 업체들의 시장진입은 차기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며 "풍력터빈과 관련된 핵심 기술 및 부품 제조의 인프라 국내에 완벽하게 존재하고, 정부의 녹색성장 시나리오 확정으로 국내업체들 시장진입 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내 업체들의 글로벌 풍력메이커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내업체들의 풍력터빈 메이커로의 성장은 그 회사 자체뿐만 아니라 관련된 풍력부품업체들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풍력부품회사로 현진소재, 태웅, 평산, 용현 BM, 유니슨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