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전미주택기업감독청(OFHEO)는 7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대비 0.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3개월래 최대 가격 하락 폭이고, 이에 따라 주택가격은 2005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 됐다.
7월 주택가격은 전년대비로는 5.3% 하락한 것이다.
방대한 규모의 팔리지 않은 주택 재고, 갈수록 강화되는 대출기준 그리고 기록적인 주택 차압 양상이 여전히 주택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중이다.
전 지역에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고, 뉴욕, 뉴저지 그리고 펜실베이니아 등지의 주택가격이 1.1% 하락한 반면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미네소타, 네브라스카, 아이오와, 캔자스 및 미주리 등의 가격은 0.1% 내리는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