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올해 실적 전망 조정, 환율 상승과 수출 부진 반영
올해 판매대수 전망치를 113만 9,908대(CKD 8만 7,910대 제외)에서 106만 989대(CKD 6만 8,980대)로 6.9% 하향조정한다. 내수는 32만 1,967대에서 32만 6,122대로 1.3% 소폭 상향조정하고 수출은 81만 8,621대에서 73만 4,867대로 10.2% 하향조정한다. 내수 전망치를 올린 것은 로체 이노베이션, 포르테, 쏘울 등 신차의 성과에 반영한 것이며 수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재고 증가에 따른 수출 감소, 부분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등을 반영해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올해 자동차 판매대수 전망치를 낮춤에 따라 매출액도 당초 17조 3,788.5억원에서 16조 3,074억원으로 6.2% 하향조정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당사의 환율 전망치 상향조정을 반영해 3,848.5억원에서 3,791.4억원으로 1.5% 소폭 조정하는데 그쳤다.
-3분기 실적 다소 부진할 듯, 당분간 관망하는 전략 필요
3분기 실적은 영업일수 감소 등 계절적 요인과 생산 차질에 따른 수출 감소 등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자동차 판매대수 전망치는 내수 7만 6,105대, 수출 14만 8,246대로 내수는 신차효과에 힘입어 비교적 선방했지만 수출 부진이 두드러졌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6.5% 증가한 3조 4,803.1억원, 영업이익은 308.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진은 1%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파업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파업이 일어나면 3분기 실적은 이번에 제시한 당사 추정치를 하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