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날 급격한 상승 이후 차익 매물이 출회될 여건이 마련됐다. 또 미국 금융안정 대책이 지연될 조짐이 보이면서 경기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1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2.76달러, 2.5% 이상 급락한 배럴당 106.61달러로 거래를 마감해다.
장중 저점에서는 104.05달러까지 내렸다.
한편 뉴욕 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7.8달러 급락한 온스당 891.20달러를 기록했다. 당월물인 9월물 가격은 18.40달러 내린 885.50달러였다.
백금 가격이 닷새 만에 하락한 가운데 전기동 및 은 선물 가격도 하락하는 등 주요상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