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애널리스트는 24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4억원, 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 12%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같은 실적에 대해 "유럽과 북미 지역 수요 감소를 동유럽 등 신흥시장 매출 증대로 극복하고 있다"며 "내수 시장 지배력 강화와 전분기 수출의 일부가 이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내년 1/4분기부터 미국 소매 시장에서 로우 엔드(Low-end)제품을 판매하는 사업 모델(B2C)을 본격화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IP카메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그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 12%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2/4분기 말 현재 54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키코(KIKO)등 파생상품 손실이 전혀 없으며 지속적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차별화된 재무정책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