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6%대로 근접하자 저가매수가 일부 유입되고 있지만 매수세는 강하지 않은 모습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로 폭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50원대로 급등하자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경기침체 우려보다 강한 분위기다.
23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7%포인트 오른 5.9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4호)는 0.07%포인트 상승한 5.9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24틱 떨어진 105.2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리가 크게 오르자 저가매수가 들어오고 있지만 힘이 없다. 유가와 환율이 오르면서 물가에 대한 우려가 경기에 앞서는 거 같다. 저가매수는 들어오지만 포지션매수가 들어오지 못한다. 연말을 앞둔 증권사의 자금확보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은행들이 돈이 남아도 증권사로 잘 가지 않는 게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