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예신피제이가 최근 사임한 김창환 부사장을 대신해 예신그룹을 이끌어온 박상돈 회장 체제로 바뀐다.
지난 18일 예신피제이측은 신임 대표이사에 대주주인 박상돈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의류업계의 전설로 90년대 중반 옹골진이라는 중저가 청바지 브랜드로 시작해 마루, 노튼, 코데즈컴바인 등 1년이 멀다 하고 새 브랜드 탄생시키며 성공시킴으로써 예신그룹을 탄생시킨 바 있다.
회사측은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소비패턴의 패스트 패션, 대형화 전략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박 회장이 직접 경영권에 나선 것이라고 대표이사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이후 박회장은 직접 중국과 아시아 세일즈 전략을 선두 지휘할 계획이다.
코데즈컴바인은 상해와 하얼빈에 2200평방미터 이상의 대형 멀티숍을 운영 중이며 2008년 하반기에 중국의 주요백화점의 입점이 예정,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강력하게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09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및 홍콩, 중국 전역에 대형 멀티숍을 오픈, 국내 최초 토탈 글로벌 브랜드로 아시아의 자라를 넘어 전세계적인 전 라인을 대형매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예신 피제이측은 이와함께 2010년 매출액 2000억원, 앞으로 5년 내에 아시아 전체에 진출하며 매출액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할 포부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