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론 기관인 투신사들이 문제가 되는 증권사들에 대해 콜론공급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증권사들은 보유하고 있는 단기채권을 매도하고 있고 이는 금리가 급등하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게 일부 투신사들은 주가연계펀드(ELF)의 환매를 연기하고 있어 펀드런에 대한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자산운용협회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환매를 미룬 ELF는 모두 18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자 채권금리가 폭등하고 국채선물이 폭락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18일 오후 한때 전일비 154이나 폭락한 104.83까지 떨어졌다가 105.2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와관련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리먼브러더스가 발행한 채권과 상품을 보유하고 있거나 판매한 증권사나 신용관련 해외상품을 판매한 증권사들이 손실을 입었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신사들이 일부 증권사에 대한 콜론 공급을 이틀전부터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우리회사의 경우 리먼브러더스와 관련된 상품을 점검해 보니 채권과 채무를 상계하면 손실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리먼 관련 우려가 과도하게 증폭되면서 불안심리가 커져 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