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원 애널리스트는 18일 "중동의 쿠웨이트 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라 플랜트 부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 1~9월 수주액은 전년대비 28.3% 증가한 2538억원으로 양호한 수주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수주 모멘텀은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유가하락에 다른 실적 하향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며 "9만 종류의 아이템 생산과 대규모 기계설비 확보 등을 감안할 경우 제품에 대한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그는 "글로벌 피팅업체로서 생산제품이나 규모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후 신규투자 계획 등을 감안하면 글로벌 피팅시장에서의 우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3/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영업이익 225억원, 매출액 7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전방산업 제품 수요 증가와 긍정적인 환율효과, 고부가가치제품 판매 확대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