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밤 대만 중앙은행은 17일부터 당좌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2.0%에서 10.75%로 1.25%포인트 낮추고, 정기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은 4.75%에서 4.0%로 0.7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유동성 여건 개선 외에도 향후 인플레이션 전망이 후퇴한 것도 이 같은 조치의 배경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대만 정부는 최근 올해 인플레율이 3.74%에 이른 뒤 내년에는 1.91% 수준으로 크게 완만해질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한편 대만 중앙은행은 은행권이 단기 자금이 필요하게 되면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